정직 라이브 뮤직 스튜디오
정직:라이브 배경

MEMBERS

김현민

Main Director / Composer

김현민

“나만 할 수 있는 이야기는 무엇인가?”

작곡가 김현민은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그는 소리의 존재에 우연은 없으며, 존재하는 모든 소리는 이미 하나의 '음악' 이라고 믿는다. 그래서 그의 작품에서 음악은 악기에서만 발생하지 않는다. 언어, 일상, 지역의 억양, 몸짓, 현장에서의 공기까지 모두가 소리로서 기능하며 음악적 재료가 된다. 최근 그는 소리의 어원과 말의 리듬을 탐구하는 '언어의 음악화'에 집중하고 있다. <여 있는 거 다 싸그리주이소!>로 제 44회 해외파견 콩쿠를 작곡부문 2등을 수상하였고 <워매, 머시여? 워매! 징한 것...>으로 제57회 서울음악제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작품 제목만 보아도 알 수 있듯 그는 지역의 말투와 생활 언어에서 음악적 모티브를 추출한다. 대구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 Richard Dudas, 이문희에게 사사한 그는 "가장 작은 한 점으로부터 모티브가 발생하고 그것이 음악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현장의 언어, 미세한 발음, 방언의 억양, 불완전한 호흡까지 모두 재구성하여 새로운 음악적 질서를 만든다. 그의 음악은 거창한 선언이 아니라 지극히 사소한 순간에서 출발해 그것이 하나의 세계로 자라는 과정을 담는다. 그래서 그의 작품은 단순히 '들리는 음악' 이 아닌, 살아있던 이야기들이 다른 형식으로 다시 살아나는 경험이며 이러한 접근은 다양한 청중과 연주자들로부터 기대를 받고있다.

조용철

Art Assistant Director / Composer

조용철

작곡가 조용철의 음악은 익숙함 속에서 낯선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여정과 같다.

그는 감정을 섬세하고 명확하게 표현하는 데 집중한다. 뿐만 아니라 평범한 일상의 소재를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해 청중에게 예상치 못한 감흥과 신선한 경험을 선사한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작곡과를 졸업하고 황성호, 김성기, 배동진에게 사사했다. 경희대 콩쿨 작곡 부문 1위, 제11회 세일 가곡 콩쿨 3위, 제1회 두남재 가곡 콩쿨 금상을 수상했으며 예술의 전당 아티스트 라운지에서 리코더와 전자음악을 위한 "전자적 해체"를 초연하며 자신의 음악을 세상에 선보였다.

정준영

Violist/Music Commentator/Live Main Host

정준영

현재 엉클영버스튜디오팀에서 비올라 연주, 편곡 및 음악 감독, 양주 유스 오케스트라에서 비올라 코치로도 활약하는 등 폭넓은 음악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비올리스트 정준영은 5살때부터 바이올린을 접하여 클래식과 가까워졌고 효자중학교 음악중점학교에 입학해 비올라를 처음 접했다. 그 매력에 빠져 16살의 다소 늦은 나이에 비올라 전공을 결정하여 선화예술고등학교를 진학했으며 한양대학교 관현악과를 졸업했다. 그는 제 19회 코리아나 전국음악콩쿠를 비올라 부문 1등 등 여러 콩쿨에서 입상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임승호

Trombonist

임승호

현재 금호영아티스트로 선발되어 독주회를 준비하고 있으며 <정직 : 라이브 뮤직 스튜디오>의 메인 트럼보니스트로 활동하며 안정된 기량과 정제된 표현을 바탕으로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트럼보니스트 임승호는 경기예술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를 졸업하며 연주자로서의 기초를 확립하였다. 경기예술고등학교 제16회 정기연주회에서 협연자로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고 제40회 해외파견콩쿠르에서 3위에 입상하며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후 제3회 ANT 트롬본 앙상블 연주회 협연과 인천국제 음악콩쿠르를 대상 부문 장려상 수상을 통해 연주 경험을 확장하였다. 그는 박종호, 정대욱, 박홍배에게 사사하며 음악적 기반과 해석의 폭을 한층 더 견고히 다져왔다.

김시하

Flutist

김시하

플루티스트 김시하는 부산예술고등학교에서 본격적으로 음악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현재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관현악과에 재학하며 전문적인 연주 역량을 다져가고 있다. 전국 난파 콩쿠르 2위를 비롯한 여러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냈고 학생 신분으로서 꾸준한 연습과 연구를 통해 자신의 음악적 방향성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엄태완

Composer / Finance Manager

엄태완

현대음악에서도 타악기적 음향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으며, 실내악을 중심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작곡가 엄태완은 한양대학교 재학 중이며 경제학과 작곡을 함께 전공하고 있다. 다양한 학문적 배경을 바탕으로 논리적 구조와 독창적 음색 탐구를 작품에 녹여내고 있다. 현재 <정직 : 라이브 뮤직 스튜디오>에서 파이낸셜 매니저로서 회사에 많은 기여를 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작곡 활동도 이어나가며 그의 음악을 더욱 공고히 다지고 있다.

김형규

Media Assistant Director / DP (Director of Photography)

김형규

KBS C 스튜디오에서 드라마 ‘여왕의 집’, 조명팀 (주)스포츠더하기 메인PD, KBO 스포티비 카메라 보조 감독 등 영상 관련 업무에 매진했다

빛과 색으로 영상을 그려내는 김형규는 가천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재학 중 영상연출 입문하였다. 학교 내외에서는 단편영화 팀 루덴스, 무채색, 필름액튜디오 등 4곳에서 연출 및 촬영감독으로 자체 독립 단편영화 <봄비>를 연출. 그 외 <캐릭터 피자마를 입은 청년> 등 5편을 촬영했다. 그의 영상미와 스타일에 걸맞게 사진활동에도 몸을 담아 힐티드 한남의 웨딩 사진과 별빛채 스튜디오의 공간 사진 등 스냅사진 작가를 겸하고 있다. 또한 2025 경기관광사진공모전에 <남한산성의 햇빛을 문기와> 라는 작품으로 수상하였다. <정직 : 라이브 뮤직 스튜디오> 2026년 신년음악회에서 촬영 감독을 맡고 있다.

백승리

Photographer

백승리

주류 브랜드 TINA의 프로모션 촬영을 비롯해 웨딩, 야외 스냅, 공연 스냅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하며 안정적인 촬영 감각과 디렉팅 능력을 쌓아왔다.

사진작가 백승리는 2023년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진 작업을 시작해 일상의 순간부터 상업 촬영까지 폭넓은 분야를 기록해왔다. 자연스러운 흐름 속에서 피사체의 진실된 감정을 포착하는 데 강점을 가지고 더 깊이 있는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연구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며, 한 장의 사진이 가진 의미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항상 새로운 기능성을 끊임없이 탐구하고 있다. <정직 : 라이브 뮤직 스튜디오> 2026년 신년음악회 포스터 제작 및 촬영에 기여하였다.

박한민

Sound Director

박한민

‘루덴스’의 전담 음향감독으로서 영화<초박형 청춘>의 현장 수음 및 후반 믹싱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음향감독 박한민은 현재 가천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에 재학 중이다. 그는 2025년 영화팀 ‘루덴스’의 프로젝트 <봄비>를 통해 밴드 마이킹과 동시 수음 기술을 습득하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현재는 <정직 : 라이브 뮤직 스튜디오>에서 정교함이 요구되는 클래식 녹음으로 작업 영역을 확장하며 장르를 아우르는 음향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넓혀 가고 있다. <정직 : 라이브 뮤직 스튜디오> 2026년 신년음악회에서 음향 감독을 맡고 있다.

문정현

Main Developer / CD

문정현

다양한 회사에서 웹디자이너로 근무하며 전공이었던 코딩을 결합하여 풍푸한 실무경험을 쌓았고 질 높은 결과물을 도출하였다.

웹디자이너 문정현은 대만에 있는 중국문화대학교(中國文化大學)에서 컴퓨터 개발을 전공하였다. 더욱이 어릴 때부터 좋아하던 미술을 자신의 전공과 접목시키기 위해 그래픽 디자인과 미디어 창작에 많은 시간을 들여 공부해왔다. 현재는 웹디자이너겸 마케터로 활동 중이며 SNS 홍보, 웹사이트 디자인, 홈페이지 관리 등을 맡아 근무하고 있다. 또한 <정직 : 라이브 뮤직 스튜디오>에서 메인 개발자로 활동하면서 음악을 만드는 사람들이 자신의 작품과 세상을 연결할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과 디지털 기술을 통해 창작과 감상을 이어주는 매개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녀의 개발 작업은 단순히 기술적 구현을 넘어 예술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달할 수 있는 새로운 통로를 열어가고 있다. <정직 : 라이브 뮤직 스튜디오> 2026년 신년음악회에서 영상 기획 및 행정 업무를 맡고 있다.